HEARO 조현난청연구소

안보이는 보청기 일명 초소형 보청기! [벨톤보청기 / 인천보청기] 안보이는 보청기 일명 초소형 보청기 (IIC)는 귓속형 보청기 입니다. 세계에서 알아주는 보청기 회사는 대부분 초소형 보청기를 판매 하고 있지요~ 초소형 보청기는 아래 사진처럼 매우 작습니다. 살색 쉘 에 검은색 플레이트를 사용하거나, 다음 사진처럼 파랑색 쉘에 검은색 플레이트 또는 빨강색 쉘의 검은색 플레이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건 파랑색 쉘에 검은색 플레이트로 제작한 안보이는 초소형 보청기 입니다. 어떤거는 왜 살색이고, 어떤거는 왜 파랑색이냐? 라고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상식은 빨강색 표시는 오른쪽을 뜻하고, 파랑색 표시는 왼쪽을 뜻 합니다. 이건 전세계가 약속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쉘 색상은 개인 취향..

벨톤보청기 마이크로 인비자보청기 착용후기 입니다. 동영상 인터뷰를 해주신 분은 1년 정도 전에 벨톤보청기 인천센터에 방문하셔서 마이크로 인비자 17채널을 구입하신 분입니다. 고객 동의하에 고객정보를 공개하고 벨톤보청기를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실만한 인터뷰를 응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성명: 손진국 님 나이: 56세 청력: 중도난청 착용보청기: 벨톤보청기 마이크로 인비자 초소형 IIC 본 착용사진은 벨톤보청기 인비자를 착용하신 손진국님의 착용모습입니다. 현재 손진국님 께서는 매우 만족하고 계시며 그동안 여러 고급 보청기를 하면서 조절에 미흡함을 많이 느끼셨다고 하셨지만, 벨톤보청기 인천센터에서 세심한 조절에도 매우 만족하십니다. 부평보청기, 부평역보청기, 동인천보청기, 주안보청기..

벨톤보청기 인천센터(원장 조현)에서 안보이는 벨톤보청기 마이크로 인비자를 착용한 고객님의 착용후기 영상입니다. 최근 오픈형(울리지 않는) 보청기의 수요가 대세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귓속형..그 중에서도 안보이는 보청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벨톤보청기 마이크로 인비자는 여타 브랜드의 마이크로 제품보다 착용 만족도가 높아 많은 분들의 문의가 있는 상태이기에 이번에 센터에서 구입 예정자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직접 인비자를 구입한 고객을 모셔서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벨톤보청기 인천센터에서 마이크로 인비자를 구입하신 고객분은 김진순님으로 75세 남성입니다. 현재 벨톤 마이크로 인비자보청기9를 착용하고 계시며, 고객동의서 확인 후 실명 및 얼굴을 공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진순 어르신의 경우 예전..

우리나라의 보청기 구매 성향을 보면 해외 선진국의 구매성향과 큰 차이점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주변을 의식해서 잘 보이지 않는 귓속형 보청기 제품을 많이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고막형(CIC)보청기보다 더 작은 초소형보청기(IIC)가 출시되면서 외부에서 거의 식별하기 어려운 초소형보청기를 많이 선호하고 계십니다. 아직까지 외부에 보인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기에 초소형보청기를 선호하는 것을 나쁘게 볼 필요는 없지만, 일반 고막형 보청기보다 깊숙히 제작을 해야하는 점 때문에 간혹 다른 곳에서 초소형보청기를 제작하고 귀의 통증 및 울림현상에 대해 상담을 받으러 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구나 그러한 통증 및 울림현상에 대해 무조건 적응하면 좋아진다는 얘기만 듣고 제대로 조치를 받지 못하는 경..

사회활동이 활발한 젊은 분(20~50대)들 중에 난청으로 보청기 착용을 고려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젊은 분들이 보청기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보이느냐", "안보이느냐" 인 듯 합니다. 무릇 보청기는 본인의 청력상태에 따라 어떤 종류를 할지 선택을 하게 되지만, 외부에 보이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다면 밖에서 전혀 보이지 않는 초소형보청기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초소형 보청기를 선택할 때는 유념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귓속(외이도)의 크기가 너무 작으면 안됩니다. 일반 고막형보청기보다 깊은 곳에 장착되기 때문에 보청기 제작을 위해 외이도가 너무 작게되면 깊이 제작이 안되어 간혹 외부에서 보일수도 있게 됩니다. 둘째, 외이도 깊숙한 곳에 착용되..

보청기는 청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크기를 결정하게 됩니다. 모두 동일하게 적용할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청력이 나빠질수록 보청기의 크기가 커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마이크로 인비자와 같이 초소형 고막형 보청(IIC)기를 착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고막형(CIC) 보청기를 착용할 정도의 청력상태는 되어야 합니다. 기존의 고막형 보청기(CIC)와 마이크로 고막형 보청기(IIC)의 차이는 제작한 귓본의 어느부분을 활용하여 보청기를 만드느냐에 있습니다. 실제 벨톤보청기의 안보이는 마이크로 인비자(IIC)를 착용한 사진을 보면 좀 더 확실하게 사용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고객님은 왼쪽에 기존 000보청기를 착용하고 계셨지만 평소 사회생활을 하면서 약간 보이는것조차 신경에 거슬려 착용하는 횟수가 그리..

안보이는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 인비자_Invisa [인천보청기/벨톤보청기인천센터] Small is cute. Tiny is beautiful. 마이크로 인비자_The Beltone micro-Invisa™ 기존 고막형(CIC)보청기보다 더 작은 보청기가 출시되었습니다. 벨톤의 마이크로기술이 장착되어 작기만한 기존 초소형(IIC)보청기 보다 작으면서 안정적인 성능을 갖췄습니다. 벨톤 마이크로 인비자 ™는 초소형(IIC) 제품이지만 웅장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인비자의 강력한 장점은 기존의 고막형(CIC)보청기보다 작은 사이즈로 완벽하게 외부로부터 보이는 것을 숨길 수 있습니다. ▶ 벨톤보청기 인비자는 명장의 손길로 직접 수제작을 합니다. 몇년전부터 3D프린팅 기술이 발전하면서 보청기 업계에서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