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보청기 구매 성향을 보면 해외 선진국의 구매성향과 큰 차이점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주변을 의식해서 잘 보이지 않는 귓속형 보청기 제품을 많이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고막형(CIC)보청기보다 더 작은 초소형보청기(IIC)가 출시되면서 외부에서 거의 식별하기 어려운 초소형보청기를 많이 선호하고 계십니다. 

 

 

아직까지 외부에 보인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기에 초소형보청기를 선호하는 것을 나쁘게 볼 필요는 없지만, 일반 고막형 보청기보다 깊숙히 제작을 해야하는 점 때문에 간혹 다른 곳에서 초소형보청기를 제작하고 귀의 통증 및 울림현상에 대해 상담을 받으러 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구나 그러한 통증 및 울림현상에 대해 무조건 적응하면 좋아진다는 얘기만 듣고 제대로 조치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되는것을 보면서 초소형보청기의 특성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며 제작시 주의점에 대해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초소형 보청기는 위에서 보듯이 일반 고막형 보청기보다 깊숙히 착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보청기를 제작하기 위해 귓본을 뜰 때도 조금 더 깊게 떠야 하는데, 이 때 평상시 고막형 보청기를 제작할 때 보다 길고 정확하게 나와야 보청기를 제작해서 착용할 때 통증이 없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초소형 보청기를 제작할 때 위에서 보듯 고막형 보청기 안쪽으로 깊숙하게 위치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림에서와 같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경우는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서 많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외국인의 외이도(귓속) 크기와 한국인의 외이도 크기는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실제 그림과 같이 완벽하게 귓본이 제작되어 착용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실제 한국인의 경우 외이도가 외국인보다 작기 때문에 위 그림과 같이 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는 위에서 보듯 일반적인 고막형 보청기보다 작아지고, 착용위치는 외이도가 첫번째 꺽이는 부분(1st band)과 두번째 꺽이는 부분(2st band)에 걸쳐서 제작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일반적인 고막형 보청기보다는 훨씬 안보이며, 외관상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벨톤보청기 인천난청센터에서 마이크로인비자 초소형보청기를 제작한 사례]

 

초소형 보청기는 일반 고막형보청기보다 조금더 작게 제작이 되기 때문에 간혹 울림과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경감시켜줄 벤트(보청기에 난 구멍)가 제작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외이도 안쪽이 예민한 분들은 착용 시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특성을 반영하여 제작을 해야지만 실패없이 안보이는 초소형 보청기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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