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톤보청기 저녁 파티가 열린 미국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벨톤보청기 미국 세미나가 열렸던 올랜도에 유명한 관광코스가 있습니다. 바로 유니버셜 스튜디오인데, 낮에 벨톤보청기 세미나를 하고 저녁에 미국 본사 주최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파티가 열렸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상징인 지구본 앞에서 기념촬영>
<유니버셜 스튜디오 일부 시설 전체를 벨톤보청기에서 빌려서 파티를 개최>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어에 쏘아 올려진 벨톤보청기 로고 앞에서>
벨톤보청기 미국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센터 관계자가 많다보니 미국 본사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유료 놀이시설을 전체를 빌려 오로지 벨톤 식구들만 음료(맥주, 와인 등)와 식사, 놀이기구를 무료로 사용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 이용자에게 개방하는 것이 더 수익이 많이 남기 때문에 절대 소수의 단체에게 빌려주지는 않을것 같았는데,,,아마도 벨톤보청기 미국본사에서 많은 돈을 지불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놀이시설 전체를 벨톤 파티장으로 사용>
<벨톤보청기 군자센터 이상연 원장님과 함께>
<유니버셜 스튜디오 NBA 미국 프로농구 기념관>
<유니버셜 스튜디오 안 하드락카페에서 가수의 공연 및 벨톤 식구들이 즉흥적으로 노래를 부름>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벨톤 세미나 참석자들만 시설을 이용하다보니 하드락카페의 경우 삼삼오오 모인 벨톤 식구들이 서로 노래부르며 장기자랑을 하는 공간으로 변신하기도 했습니다. 공연을 하는 가수들도 새로운 분위기에 즐거워 하더군요.
저녁7시부터 시작된 파티는 11시가 되어서야 마무리 되었고, 대기중이던 버스를 타고 숙소인 올랜도 메리어트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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