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청각 전문가 청능사 자격증 소지자는
정기적으로 청능사자격검정원이 주최하는 보수교육에 참석해야 합니다.
금년에도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주관하는
2015보청기 세미나가 있습니다.
한국 청각학의 산실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청각언어연구소 이정학 교수님의 초대 인사말
안녕하세요?
우선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청각언어연구소에서는 다음과 같이 2015 보청기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본 세미나의 주제는 '보청기착용 전후 이득 평가의 실제'로 난청인이 보청기를 착용한 후의 이득을 방음실의 스피커, 성능분석 및 실이측정, 설문지를 통하여 실질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보청기센터에서 반드시 필요한 보청기적합(피팅/조절)에 있어서 수행해야 할 내용과 절차(보청기적합의 표준화)를 포함하고 있어서 난청인의 청능재활 및 보청기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보청기센터, 병원 등 보청기적합에 관련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청각언어연구소
소장 이정학
벨톤보청기 인천센터(조현난청연구소) 조현 원장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설립한 청각학 대학원인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청각학석사 출신입니다.
미국에서 하나의 전문브랜드로 전문점 모델을 유일하게 성공한
벨톤보청기..(벨톤보청기는 벨톤보청기 인천센터 포함 전세계 1500지사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청능사(Audiologist)는 최근 유망직종 20위에 들 정도로 각광받는 직업인데요.
청능사가 되기 위해서는 청각학과 4년제 대학이상의 학위가 있어야 하며
자격증시험에 합격하고도 매년 20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간혹 청각사를 청능사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청각사 자격증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서 병원의 청력검사 부분의 전문인력 교육을 위해 만든 자격증입니다. 청능사의 업무 영역 중 검사파트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자격증이 청각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학병원의 경우 간혹 청능사를 오랜 관행으로 청각사라고 호칭하기도 합니다.
이번 보청기세미나는
2일에 걸쳐 진행되며
보청기 센터에서 도움될 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벨톤보청기 인천센터에서도 금년 보청기세미나에 참석합니다.
벨톤보청기 인천센터, 인천보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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