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청기 울리지 않는 편안한 보청기 착용으로 성공한 사례!

[조현난청연구소] 

 

 

 

 

 

 

 

안녕하세요~ 조현난청연구소 입니다.

고주파수 대역 손실로 듣는게 불편하셨던 인천거주 어르신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려고 하는데요, 인천보청기를 알아보시다가 본 센터에 방문하신 어르신께서는 예전에 귓속형 보청기를 착용 해 보셨다가 답답하고, 소리가 울려서 실패를 하셔서 보청기에 대한 거부감이 많으셨습니다.

 

 

 

 

 <인천보청기 착용사례- 청력도>

 

 

 

 

어르신께서 히스토리 설문정보 와 정확한 청력검사 (순음검사, 골도검사, 어음검사)를 통해서 자세히 상담을 받으셨는데, 저음소리는 경중도 난청을 가지고 계셨고, 고주파수 대역에서 고도난청으로 떨어지는 급추형 난청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렇게 고음급추형으로 떨어진 분들께는 귓속형 보청기도 가능하지만 저음대역이 고음대역에 비해 청력이 좋기 때문에 소리가 울리고 답답함을 호소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인천에 거주하시는 본 어르신의 경우에도 예전 이런  답답함을 경험하셨기에 귓속형보다 편안한 오픈형 보청기를 추천을 해드렸고 착용 결과에 만족하셨습니다.

 

인천 어르신께서 선택한 벨톤보청기 앨리3 오픈형(RIC)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볼까요?

 

 

 

 

 

<인천보청기 착용사례-벨톤보청기 앨리3 오픈형 모습>

 

 

 

 

인천에 거주하는 어르신께서 착용하신 벨톤보청기의 앨리3 오픈형(RIC) 타입 모양 입니다.

오픈형 보청기는 본체는 귀뒤에 걸리고, 소리를 증폭하는 리시버가 귓속으로 들어게 되는데요~

소리를 조절하는 볼륨조절기, 말소리를 받아들이는 마이크 등 모든 컴퓨터 부품이 본체에 있기 때문에 귓속형 보청기에 비해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천보청기 착용사례-리시버가 연결된 보청기 모습>

 

 

 

오픈형보청기 본체 와 인천 어르신의 귀사이즈에 맞는 리시버를 연결한 모습 입니다.

귀 사이즈에 맞게 리시버 줄 길이가 다르며, 외이도 크기에 따라서 Dome (고무마개) 크기도 달라지게 됩니다.

인천 어르신께서는 귀사이즈가 큰편이셨기 때문에 3번 길이의 리시버 와 Close Dome Large 사이즈를 착용하게 되셨습니다.

 

 

 

 

<인천보청기 착용사례-벨톤보청기 앨리 본체 모습>

 

 

 

 

오픈형보청기 종류도 매우 다양하지만, 벨톤보청기의 앨리 오픈형 모델은 소리를 받아들이는 마이크 부분, 볼륨을 조절하는 버튼 과 하단부에는 배터리를 넣는 도어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리를 증폭해서 들려주는 리시버는 얇은 와이어 선으로 되어 있어 착용하셨을 경우 편안하고, 거의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인천보청기 착용사례-보청기 모습>

 

 

 

오픈형보청기 본체부분이 귀뒤에 장착하게 되고, 얇은 리시버 와이어가 귓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거의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귀를 꽉 막는 귓속형 타입에 비해 귀가 뻥 뚫려 있기 때문에 답답하거나, 소리가 울리는 것도 현저하게 적습니다.

그래서 인천 어르신께서도 저희가 추천한 오픈형보청기를 착용을 하시더니, 보청기를 낀거 같지 않다고 편안하다고 하시면서 좋아하셨지요^^.

 

 

 

 

<인천보청기 착용사례-벨톤보청기 앨리3 오픈형 제품번호 사진>

 

 

 

벨톤보청기 앨리 오픈형 타입 하단부에 보시게 되면, 보청기가 제조된 년도수 17이 적혀 있고 그 뒤에는 제품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그 위에는 모델의 명칭이 적혀 있습니다.

 

 

 

 

<인천보청기 착용사례- 벨톤보청기 앨리 배터리 사진>

 

 

 

 

인천 어르신께서 끼셨던 귓속형 보청기는 10번이라는 노란색 배터리를 사용하셨다고 하셨는데요,

오픈형타입의 보청기에는 312번 이라는 갈색 배터리가 사용이 됩니다.

기존에 사용하셨던 사용일 보다 2배정도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평균 10시간 사용시 7~10일 정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보청기 착용사례 - 벨톤보청기 오픈형 앨리 착용모습

 

 

 

 

인천 어르신의 보청기 착용 모습인데요, 얇은 와이어 선만 귓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거의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에는 전혀 표시가 나지 않고, 머리를 내리시면 옆에서 보았을 때에도 전혀 표시가 나지 않아 너무 만족해 하셨습니다. 말소리도 잘 들린다고 하셨는데요, 보청기는 한번 착용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인 보청기재활 피팅이 필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몇번 더 피팅을 받게 되시면 더 잘 들리실 수 있을 거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조현난청연구소

인천 No.1 보청기/청능재활 전문가

조현 원장(대표), 구준모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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